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문단 편집) ==== 파키스탄 한구 병원 ==== 국경 없는 의사회 소속으로 파견 나간 병원. * '''카심''' 영국케임브리지 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간호사. 한구 병원에도 간호대학을 졸업한 로컬(현지) 간호사는 있지만 로컬 간호사들은 거의 일반인 수준이라 카심이 대부분의 일을 맡는다고 한다. 지역에서는 알아주는 유지의 가문이라 간호사 신분으로 봉사하는데 꽤나 오래시간 걸려 설득했다고 한다. * '''제인''' 엠디앤더슨의 산부인과 과장이었다. 그런데 천하의 백강혁이 의지할만큼 뚝심과 강단이 어마무시하다. 환자의 간을 화약을 터트려서 지혈하지 않나, 기생충이 흐르다 못해 넘치자 석유를 가져와서 태워버린다던가 등, 유일한 여자의사고 또 산부인과 의사다 보니깐 한구에서 모든 아기를 다 받는다고 한다. 진료와 정규수술외에 분만까지 책임지니 이쪽도 나름대로 괴물,,,, 현재는 국경 없는 의사회 긴급구호팀 팀장을 맡고 있다. 학생시절부터 국경 없는 의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한다. * '''요다''' 내과 의사로, 일본 출신이다. 몇 시간동안 물도 없이 갇혀서 발전기를 돌리다 소변이 콜라색으로 나오고(...), 후에 강혁이 [[횡문근융해증]] 초기라고 말해준다. 백강혁이 그의 것을 보고 안쓰럽다고 또 한유림이 자기가 먹는거 하나 준다고 할 정도로 자그마하다. 후에 학회에서 발표를 하여 한구에 귀하디 귀한 노예 3명(마취과, 산부인과, 내과)을 데려오는데 성공한다. * '''댄''' 마취과 의사 배우기 위해서라면 자존심도 굽힐줄아는 훌륭한 인물로 묘사된다. 한국대학교 중증외상팀이 한구로 단기 봉사 왔을때 박경원의 수술을 보고 감탄하며 또 충격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